사랑의 맹세 음모에 커풀아트 하는 게 유행이라는데?

요즘은? 퓨빅아트에서 유두,회음부(대음순,소음순)반 영구 화장까지 거시기를 아름답게 가꾸는게 대세라고 하는데,,

퓨빅아트란?  퓨빅아트는 pubicart(음모)+art(예술): 음모아트, 음모 예술을 일건 는 말이다.

국내는 섹스 앤더 시티란 미국드라마 방영 후 2006년 라보떼 코리아에서 퓨빅아트 만 전문으로하는 청담점을 오푼 하면서 대중에게 알려 저 대중화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드라마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미드가 바로 섹스 앤더 시티 이다.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는 미국 HBO에서 제작 및 방영한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이 작품은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총 여섯 시즌으로 방영됐다.

 

뉴욕시에 있는 설정에 30대 중반 3명과 40대 1명, 4명의 여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변덕스러운 드라마/코미디가 다수의 지속하는 이야기 선들을 가졌었고 예를 들어 성병, 안전한 섹스, 다양한 파트너들, 난교와 같은 사회적으로 관련 있는 이슈들을 다뤘었다. 특히 1990년대 후반 대도시 전문직 여성의 삶을 고찰했다.

 

 

 

문신으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연인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커플들이 자신의 신체 일부분에 새긴 문신들의 사진을 선정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커플문신을 한 연인들은 각자의 몸에 똑같은 모양을 새겨 넣기도 하고, 서로의 몸을 맞춰야 하나의 그림이 되는 문신을 하기도 했다.

 

해당 문신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사랑을 위해 몸에 문신을 새기는 건 바보 같은 짓” “멍청한 행동이라도 한 번 쯤은 해 볼만 한 일인 것 같아요” “타투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어지면 흔적을 앤디야그 레이저 시술로 지운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미미한 흔적은 세월과 함께 할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커풀들은 보다 안전하고 둘만의 공유와 사랑을 승화하기 위한

퓨빅아트를 선택한 경향이 두둘어진다고 보여진다.

 

일반들은 비키니라인 제모 정도는 잘 알고 있겠지만 최근 몇년사이에 병원,미용실을 중심으로 거시기를 아름답게 가꾸는게 유행처럼 퍼저 나가고 있다.

 

음모에 서로 레이저로 이니셜 제모를 한다거나,섹스 문화의 보편화로 회음부 반영구 화장등,사랑의 종결자! 헤아져도 상처가 남기지 안는 문화, 서구보다 더

합리적이라 생각이든다.

 

따라서 영원한 사랑도 물방울이 되어 사라 질 수도 있으니 문신을 생각하는 연인들은 한번쯤 생각을 하고 하는게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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