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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녹두 김지현 한번만 현 대한가수노동조합 위원장

건강과 문화 2019. 7. 13. 12:32

한번만을 부른 가수 녹두 김지현은 현재 대한 가수 노동조합 5대 6대 7대 현재까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중년의 나이에도 귀염성이 가미된.“한번만 만나주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이 밤이 다가기 전에 ,내게로 돌아와요,, 경쾌하고 신나는 라틴음악으로 풀어낸 성인가요로서 쉬운 멜로디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인 곡이다.



한번만 만나주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이 밤이 다가기 전에 내게로 돌아와요

 


처음엔 당신이 이상 했어요 옷차림 말투도 짜증 났어요

그래서 당신의 얼굴 기억도 못 했어요


바보처럼 당신을 미워 했었죠 그러다가 없으면 허전 했어요

사랑에 빠졌나 봐요 정말로 사랑해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이 밤이 다가기 전에 내게로 돌아와요



녹두 김지현 위원장은 가수 보다는 영원한 전설의 매니저로 남기를 원 한다.


대한 가수 노동조합 위원장으로서 가수들의 현실적 어려운 상황을 피부로 느끼며 일선 현장에서 함께 부디끼며 살아온 삶의 현장이기에 가수들이 안정적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