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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 구구 팔팔 처방 복용한 환자 반응은?[인터뷰QA]

건강과 문화 2015. 9. 19. 09:22

발기부전치료제 구구 팔팔 처방 복용한 환자의 반응은? [인터뷰QA]

비아그라 시알리스 오리지널 처방만 가능했던 시절에는 시중에 가짜 발기부전 약이 넘처나 일부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국내 제약사들의 비아그라제네릭 시판 후 요즘은 지하철이나 특정한 곳의 광고지,은밀한 판매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동아제약,한미약품 등이 국민건강권 수호에 일조 했다고도 볼 수 있으며,지금은 한미약품 팔팔이 처방 1위를 달리고 있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시알리스 복제약 시장에 50여 곳의 제약사가 시알리스에 도전하며 다시금 시알리스제네릭 시장 1위 선점에 뛰어 들었는는데, 팔팔에 이어 이번에도 대웅제약,종근당 복제약을 넘어 한미약품 구구가 선점 할 것인가 지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실 복용하고 있는 환자분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Q[김대희기자단]

안녕하세요? 먼저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에 비아그라 또는 시알리스 복용 경험은 있는지요?

A[00  50]

네 몇 번 처방 받아 복용한 경험이 있고 가격이 비싸서 부끄럽지만 지인을 통해서 싸게 구입한 적도 있는데 가짜 약 일거라고 짐작은 하면서도 복용 한 경험이 있습니다.

Q[김대희기자단]

과거에는 선생님처럼 전문약 인걸 인지하고도 의사의 처방 없이 복용한 경험이 있으시군요,그럼 어떤 이유 때문에 처방 없이 복용한 것이며 또한 지금은 현재 어떤 약을 처방 받고 있는지요?

A[00  50]

네 당시 에는 가격적인 것이 큰 부담이 되었고, 병원에 가기가 좀 그랬습니다.지금은 팔팔과  구구를 병행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습니다.

 

Q[김대희기자단]

아니 왜? 팔팔 과 구구를 병행 처방 받으신지요?

A[00  50]

네 처음에는 의사가 처방해준 대로 먹었는데 나름 저의 생체리듬이 각각의 특성에 맞게 반응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팔팔 과 구구를 처방 받아 저의 일상 생활의 리듬과 특별한 날에 구별하여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Q[김대희기자단]

아니 의사의 처방 지시하에 응하지 않고 선생님 임의대로 복용한다는 말씀 입니까?

A[00  50]

어떻게 보면 의사의 처방에 따르지 않으나 의사가 처방한약 반절만 복용 하는 것이니 저의 몸의 반응에 따라 처방약의 1/2만 복용하는 것이어서 더 안전하고 성 생활에 만족하다고 볼 수 있지요!

Q[김대희기자단]

그럼 의사의 처방 1/2만 복용하는 이유와 팔팔과 구구을 병행 투여하는 방법과 선생님의 생체학적 반응은 어떻습니까?

A[00  50]

네 일단 몸의 변화는 거짓말 같지만 20년은 젊어진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한창때처럼 일어나면 발기가 되어 있구요, 특히 소변볼 때 우리나이 되면 조금씩은 잔뇨감이 있는데 특이 이것이 싹 사라졌습니다. 우수게 소리로 소변 보고난 후 조금은 흘러내리잖아요 이것이 없어 졌어요 ㅎㅎ

Q[김대희기자단]

구구를 복용해서요? 어떻게 복용하는지요? 성생활 할 때 따로 복용은 하는지요?

A[00  50]

의사는 전립선 비대증개선 효과도 있다고 5mg을 매일 복용 하라고 하는데요  처음 몇 일 은 의사의 처방대로 했고요 잔뇨감이 없어진 이후는 2-3일에 한번씩 구구 5mg을 복용합니다.

이는 저의경험으로 여름에는 잔뇨감이 덜하나 추워질 때 는 누구나 느끼겠지만 잔요감이 있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매일,잔뇨감이 없어진 후에는 2-3일에 한번씩 날씨의 변화에 따라 먹고 있습니다.

성생활 할 때는 특별이 복용을 하지 않고 아침에 항시 발기가 되듯 자연스럽게 만족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20대 초반을 생각 하면 될 듯 합니다.

Q[김대희기자단]

그럼 팔팔과 구구를 선생님의 한정하여 어떻게 복용하는지요?

A[00  50]

구구는 저는 2-3일에 1알 먹고 있구요 일단 구구 복용 이후 소변 볼 때 시원하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텐트가 있어 하루 기분도 상쾌하고 일상 생활에서

아침 출근시 피곤 한 것을 모르겠고 특히 가을 들어 서면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머리카락도 빠지지 않고,, 아마 두피 혈관도 확장효과서 있어서 일거라는 저의 짐작 입니다만.

또한 주말에는 젊은 연인들처럼 러브호텔도 가는데요 ㅎㅎ 이때는 팔팔 25mg반절만 1시간 전에 먹습니다. 의사는 25mg처방을 해주었는데 저는 25mg먹으면 약간 약이 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1시간 정도 눈의 피로와 약간의 얼굴 확근거림으로 인해 25mg1/2만 먹습니다.그럼 4시간 정도는,, 사정과 상관없이 사랑을 나눕니다.

평소 구구를 복용하니 사정을 해도 바로 발기가 되고  팔팔을 복용 할 때는4시간 시간 탐임으로  3회 정도 사정을 쉬지 않고 이어서 해도 자극이 있으면 발기를 하더라고요,,,

Q[김대희기자단]

누가 들으면 50세에 거짓말 이라고 하겠네요 ㅎㅎ 일단 배뇨장애 개선이 확실이 된다는 느낌이 있었고 사정과 관계없이 바로 발기가 되니 함께 나 눌 수가 있으며, 여러모로 젊을 가져다 주는 약이다! 가정의 행복을 더욱 공유하는 약이 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000님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미 구구 뿐 아니라 제네릭 제품의 동일 성분은 효능 효과는 동일 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제네릭 제품의 1위 등극은 처방의사가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처방 할 것이고 각각의 회사는 의학적 기준에 따른 학회등,, 처방의사에게 안정성에 어떻게 어필하고 이해도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과거 외국제약 회사는 약사들을 영업에 투입하여 약에 대한 전문가 기준으로 의사와 상담을 많이 했지만 이제 국내 제약사도 흔하고 여자로써 구구 광고 마케팅 영업을 적극적인 것으로 보아서 시알리스 제네릭 1위 등극은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케팅]

99세까지 팔팔하게 살자는 9988 브랜드를 더욱 확고하게,, 여성 영업사원 가슴에 배지를 달고 거리를,,,,

이가영,정진원 두 사람은 88년생 동갑내기다. 팔팔 제품과는 이름부터 인연이 있는 셈이다. 여성이 발기부전 치료제 영업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것도 같지만, 이들은 가슴에 9988이라고 새겨진 배지를 달고 다닌다.

이가영씨는 "시알리스 복제약 시장에 50여 곳 제약사가 동시에 뛰어든 만큼 99세까지 팔팔하게 살자는 9988 브랜드를 더욱 확고하게 해야 한다"고 배지를 다는 이유를 설명했다.

'88둥이’ 제약영업사원 이가영(왼쪽)·정진원(오른쪽)씨가 한미약품의 발기부전 치료제 구구, 팔팔 제품을 들고 88올림픽공원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미약품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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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운-하나의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