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발기된 성기 사이즈 13.5인치(약 35cm)를 줄자로 보여주고 있는 조나 팔콘
(1인치는 2.54cm)
남성의 페니스가 공항서 대량살상무기 취급을 받아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주인공은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조나 팔콘(41). 지난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전 보안 요원의 제지를 받았다. 이미 보안검색대를 통과했는데도 몸수색을 받아야 했다.
보안요원이 팔콘이 입고 있는 바지의 왼쪽 부분이 눈에 띄게 부풀어 있어 이를 의심한 것. 보안요원은 팔콘이 x-레이 투시기에 거의 잡히지 않는 특수 폭발물질을 숨기고 있는 것으로 오인해 별도로 전신 수색을 했다.
공항 요원은 물컹하는 것이 잡히자 크게 놀라며 무엇이냐고 물었다. 팔콘은 '페니스'라고 대답했지만 보안요원은 믿지 않았다. 곧바로 동료 보안요원들이 달려와 그를 옆방 '특실(?)'로 안내했다. 그러고는 옷을 모두 벗겼다. 팔콘의 거대한 '남성'이 모습을 드러내자 모두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평상시 팔콘의 페니스 사이즈는 평소 9인치(약 21cm). 발기하면 무려 13.5인치(약 35cm)로 늘어난다. 팔콘의 페니스는 세계 최대로 알려져 있다. (1인치는 2.54cm) 기네스북은 남성의 사이즈를 기록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나 지난 1999년 케이블 방송 hbo가 자체 조사결과 세계기록으로 공인해 줬다.
포르노 업계에서는 그를 스타로 키워주겠다며 유혹했지만 그는 이 같은 제의를 일축,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물건'이 너무 커 아직 짝을 찾지 못해 노모와 함께 괴로운 밤을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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