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회 2

[공익제보] 광주광역시, 서구 불법건축인허가 6년만에 감사적발 !!

공익제보자 노남수 위원장의 제보로 지상 3층짜리 상가건물 인허가 과정에서 주민통행도로에 1미터 이상 성토 및 무단 형질변경 개발행위 6년만에 적발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이갑재 위원장)는 지난7월18일경 공익제보 자겸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회 노남수 위원장의 제보를 받아 지난 2016.12월경 사용승인(준공)을 받은 지상 3층짜리 건축인허가관련 감사를 벌여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자치구에 통보 시정조치와 관련자에 대한 징계처분을 요구했다. 해당건물은 서구 마륵동 백석산 등산로와 유명 사찰 입구에 위치해 광주시민들과 향림사 신도들의 출입이 빈번한 지역으로 건축주와 공무원의 각종 비리행위로 인하여 전직 건축과장(B 씨)이 징역형을 선고받고 파면되었을 뿐만 아니라 해당 건축주(A 씨)도 최근에서야 뒤늦게 뇌물공여 약속..

노남수 대통령 후보, 미래를 위한 "혁신 운동이 확산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이 나서야"

노남수 대통령 후보, '청와대에 전국 혁신 비대상대책위원회' 구성과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매몰자들을 구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남수 대통령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일제의 국권침탈과 만행에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 고(故) 노백린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 등을 참배하고 “오직 국민과 국가의 미래발전이 최우선이 되는 정치혁신”을 이루어 낼 것을 다짐했다. 노남수 후보는 독립운동가이자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故 노백린 국무총리 가문의 후손 자격으로 묘소를 참배하고, 이 자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 후보는 “두 차례나 광주에서 일어난 붕괴 참사로 무고한 수십 명의 시민들이 희생되었고, 지난 10일 발생한 광주, 서구 화정동 2차 사..

카테고리 없음 202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