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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설과 현준이 진태령 FM 라디오 음악프로 케스트로 출연

건강과 문화 2021. 7. 16. 20:26

김설,현준

송대관, 태진아 아웅다웅 컨셉 잇는 현준, 김설 환상 케미

 

 

소 젖 짜는 가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설과 젠틀멘 현준은 금일 12시 마포 FM 음악 프로그램 진태령의 복고 복고에 출연하여 생방송 중에 끌어주고 당겨주는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현준,김설

송대관, 태진아 아웅다웅 컨셉은 재미를 구가한다면, 김설과 현준은 서로를 칭찬하는 케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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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현준은 최근 보도 기사 및 키워드 분석 자료에 의하면, 네이버 쇼핑몰 키워드 브랜드 파워가 가수 김설은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미스트롯2 양지은, 홍지윤, 은가은 다음으로 김설이라고 말했다.

김설,현준

김설은 현준에게 젠틀멘, 회장님 가수라고 칭송하며, 전 화인산업개발, 점프 밀라노 회장으로 제직했으며, 서울 호반 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노인 복지관, 요양원에 정기적으로 노래 봉사, 기부금 전달, 물품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회장님 가수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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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김설은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임진강 가요제 대상 출신답게 최근까지도 방송 등 노래자랑에 출전하여 집에 있는 TV, 냉장고, 가구 등 대부분 상금으로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디바 진태령이 진행하는 마포 FM(주파수 100.7MHz) 에서 김설은 이러시면 안 돼요,사랑이또, 라이브로 지게를 불렀다. 또한 현준은 라이브 첫 단추를 끼워준 여인에 이어 마침표를 찍고 간 여인, 연정 등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