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 재능기부 나눔 실천으로 '아름다운 선행'표창장 수상

소 젓 짜는 트로트 가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설이 3월25일 대한가수협회 안산지부가 주관하는 사회적 프로그램, 온 누리아리랑 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선행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온 누리아리랑 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선행으로 표창장 수여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자만 참여하는 비대면 온택트 행사로 진행됐다.

 

김설은 평소 어려운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온누리아리랑 통하여 사회적 프로그램에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국내 유일한 소 젓 짜는 가수 김설은 재능 기부로 정규앨범 피부가 전하는 노래 지게 어떻게 된거야를 불렀다.

 

사)대한가수협회 안산지부는 기업의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공연을 통하여 기업과 사회소통 이라는 공연 목적을 세우고 2015년 1회를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에 기부활동을 해온 온누리아리랑 나눔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누리아리랑 나눔 콘서트 후원으로는 극동경제신문사 와 우먼포스트가 연합해서 참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