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지는 거리,,,
내 삶을 아름다운 눈에 담아 세상을 바라 보노라면,,
달콤한 입술에 그대 가슴 녹인다네,,
사랑스런 그대 눈동자 애절한 사연
입술로 말 하고 싶은 욕망,,,,
입술로 말하는 것 보다 더욱 간절한 그대 눈동자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호기심 어린 눈동자에서 벗어나
그대의 입술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어디에 숨어 있었나.
하지만 난 오늘도 여전히 그대에게 사랑스런 입술 보다
눈동자로 바라보네,,
그 어떤 사랑의 눈빛 보다 그대 입술에 취한다네,,
2012.11'5 은정
''이루마 Kiss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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