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뽀뽀하는 초음파 사진 화제.

[익산제일산부인과 초음파실 제공]

엄마 자궁 안에서 동생에게 뽀뽀하는 초음파 사진 화제.

 

엄마 자궁 안에서 하품하는 아기, 동생에게 뽀뽀하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셀카 연습 아기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되었다. 이번에는 하품하는 아기와 동생에게 뽀뽀하는 초음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들의 초음파 사진들이 담겨있다. 아기들은 마치 셀카를 찍는 사실을 알고 있는 듯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심지어 'V'자를 그리고 있는 아이의 손이 산모 배에 선명하게 드러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셀카 연습 아기들 왜 저렇게 하고 있지, 정말 귀엽다. 엄마들 보고 있나?", "어머나~ 마치 카메라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 듯해. 아기들 셀카 연습하는 모습에 빵 터졌다", "진짜 초음파 사진일까? 합성사진일지라도 믿고 싶지 않아. 실제사진 이였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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