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이야! 가수 ‘정미소’와 젠틀맨 ‘현준’이 관악FM ‘가요톡톡’에 출연, 흥과 감동을 선사했다. 트로트 가수 ‘현준’의 관계자는 지난 3일 (목) 가수 ‘정미소’와 ‘현준’이 관악 FM 라디오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에 출연, 청취자와 팬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했다. 이어 ‘해변의 여인’을 열창해 한여름의 바닷가를 소환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정미소’는 사랑에 빠진 여인의 심리를 그린 경쾌한 리듬의 세미 트로트 ‘이 맛이야’를 특별한 보이스로 열창해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김연숙의 ‘초연’, 진미령의 ‘미운 사랑’, 김경남의 ‘친구’를 열창해 청취자와 팬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물했다. 이에 트로트 가수 현준은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을 라이브로 열창해 뜨거운 한여름 정오... 바닷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