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의 댄스 트로트 가수 겸 “가수노동조합 김지현 위원장”이 원로가수 등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나섰다. 8일 가수노동조합 김지현 위원장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현(녹두) 위원장은 ㈜ 봄 패밀리 김종호 회장과 협업 및 연예인들의 공동출자로 “연예인 본인 명의의 공동 화장품 브랜드 ‘퀸봄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MBC ‘놀면 뭐 하니’ 유산슬 편에 출연했던 ‘전설의 매니저’ '한 번만'의 가수 김지현(녹두)”은 대한가수노동조합 5대, 6대, 7개~ 현재까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에 Applying Botox(바르는 보톡스) Queen Bom(퀸봄) 주름개선 연예인화장품을 출시해 수익금 일부는 “원로 가수 등 복지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름개선 퀸봄앰플은 “품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