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프랑스 파리에서 불변의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지난 3일 루이 비통 아시아 퍼시픽 대표로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이날 파리 방돔 광장에서 열린 루이 비통의 전 세계 첫번째 하이 주얼리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 이영애는 우아하게 묶어 넘긴 머리와 클래식한 의상으로 클래식한 멋을 발산했다.
특히 결혼을 해 쌍둥이를 둔 엄마임에도 그녀의 외모에서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조차 없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헐리우드 스타 커스틴 던스트, 영화 감독인 소피아 코폴라, 프랑스 배우 카트린느 드뇌브, 모나코의 차기 왕비 샤를렌 위트스톡을 비롯한 전 세계 소수의 톱스타들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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