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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요현상 방지법

건강과 문화 2012. 7. 1. 08:48

이것만은 알아두자!! 요요현상 방지법

 

힘들여 다이어트를 했는데 다시 원상태 또는 그 이상의 상태로 체중이 느는 것이 바로 요요. 6개월 정도까지는 요요가 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요요를 방지하는 절대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에 항상 식습관, 생활 습관을 체크해야 한다. 요요를 예방하는 몇 가지 제안.

 


1 식사를 거르지 말고 하루에 3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 식사 후 5분 정도 투자해 간단한 운동을 겸한다면 요요의 80%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2 근육을 손실할 정도로 심한 운동을 하는 것보다 보통 운동을 해야 살이 다시 찌지 않는다. 2~3개월 동안 요요가 오지 않았다고 해서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

3 몸무게를 적게 뺀 사람보다 많이 뺀 사람이 체중증가비율이 적다. 따라서 꾸준히 몸무게를 줄여 나가는 것이 좋다.


내장지방을 줄여 복부 비만 해결
최근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서구화로 우리나라에서도 비만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서구인에 비해 같은 체격이라도 근육이 적은데다 복강 내에 지방이 축적된 내장지방형 복부비만 환자가 많아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복부비만이나 비만한 사람의 경우 정상적인 체중의 사람들보다 고혈압, 협심증, 당뇨병 등의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많이 높다는 것은 상식적인 사실. 게다가 내장지방은 쉽게 혈관 속으로까지 축적되어 혈중 지방 수치가 더 높아지며, 혈관에 축적된 지방으로 혈관내경이 좁아지고 탄력을 잃게 된다.

따라서 한국인은 근육을 보존하면서 내장지방을 줄여주는 비만치료가 적합한데, 이에 운동만큼 좋은 것이 없다.

 

꾸준한 운동은 지방을 태워 없앨 뿐 아니라 근육양이 늘어나게 되어 기초 대사량을 증가시켜 쉽게 살이 찌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단 운동을 하게 되면 피하지방 보다 내장지방이 먼저 빠지기 때문에 운동은 가장 효과적인 비만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겉으로 늘어진 뱃살, 즉 피하지방은 꾸준한 운동과 식의 요법으로도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어떤 방법을 써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피하지방형 복부비만의 경우 지방 흡입술을 권할 수 있다. 지방 흡입술은 국소 마취로 이루어지며, 복부 중 눈에 잘 안 띄는 곳인 배꼽에 작은 절개선을 넣고 진동과 음압으로 지방세포를 빨아내는 것이므로 수술 후 흉터는 거의 문제되지 않는다.

 

또, 자극이 적고 출혈량이 미비해 비교적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으며, 지방 세포의 숫자 자체를 감소시켜주므로 수술 부위가 다시 살이 찌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에서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지방흡입수술은 수술 후 관리도 상당히 중요한데 수술 후 3주 정도는 음주나 흡연, 격렬한 운동은 피해야 하며, 수술부위를 눌러 체형을 잡아주는 의료용 고탄력 압박 옷을 6주정도 착용하여야 한다.

 

이는 지방이 빠져나간 부위에 공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부기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중요하다. 압박을 소홀히 하면 지방이 빠져나간 공간에 물이 고이거나 다시 살로 채워져 수술의 효과를 경감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지방흡입만으로는 최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으므로 수술 후에도 운동을 꾸준히 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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