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예술TV → 가수 김성대, 현준, 김설 라이브 콘서트 ‘빠샤’
‘가수 김성대 현준 김설 은 빠샤를 외치며’, 지난 15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인천에 위치한 은빛예술단 은빛예술 TV 를 통하여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라이브 콘서트, 은빛 예술TV 제188회에서는’ 가수 김성대 대표 곡 내청춘을잡아라 시작으로 김설 어떻게된거야 이러시면안돼요 현준의 첫단추를끼워준여인 마침표를찍고간여인등 대표 곡과 최신 유행 곡들을 즉석에서 신청 곡을 부르며 팬들과 함께했다.
보이스퀸 김설은 청아한 목소리로 애가타 등 가슴 쓰린 노래와 현준은 시공을 초월한 굵은 목소리로 테니스, 마침표를찍고간여인 등 우리 내 가슴에 애 간장을 태웠다.
한편 가수 김성대는 파주에서 창조 문화 예술단을 이끌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6시 김성대가요TV, 초대가수 초청 라이브 콘서트를 하고있다. 또한 김성대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빠샤를 외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동밴드’의 박화용 리더는 "김성대 가수는 목소리가 힘차고 음정 감각이 뛰어나 듣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고 흥이 나게 하는 재능이 있다"며 "재능을 살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가수 김성대의 트레이드마크 인사 법 ‘빠샤’는 유행어나 신조어로 아자! 파이팅!같은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