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정사 논란 ‘님포매니악’, 쾌감의 절정에 다다른 순간…
영화 '님포매니악'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23일 '님포매니악' 포스터 14종이 공개됐다. 일명 '오르가슴 포스터'로 불리는 해당 포스터에는 배우들이 쾌감의 절정에 다다른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출연 배우들의 실제 정사 논란을 비롯해 배우들의 전라 노출 등 개봉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답게 공개되는 모든 것이 센세이션하다.
'님포마니악'은 거리에서 만신창이가 돼 쓰러진 여성 색정증 환자 조(샤를로뜨 갱스부르)가 자신을 돌봐주는 중년남성 샐리그먼(스텔란 스카스가드)에게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과거사를 고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님포매니악' 볼륨1은 6월 19일, 볼륨2는 오는 7월 초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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