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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섹시+우아' 화보 '역시 분위기 여신'

건강과 문화 2013. 2. 22. 09:53

중국 배우 탕웨이의 숨겨진 고혹적인 여신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탕웨이 화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중국판'의 2012년 10월호로 레트로 스타일(복고주의)이 돋보이는 탕웨이의 화보가 담겨있다. 특히 탕웨이가 중국 모델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쥬얼리 'forevermark'의 광고를 위해 찍은 화보로 보여지는 사진에는 쥬얼리를 빛내기 위해 과감한 포즈들은 시도한 탕웨이의 모습들이 인상적이다.

그녀는 침대위에서 도발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보였으며, 상의에 재킷만 걸친 채 시크한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또 아찔한 쇄골라인과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복고적인 스타일에도 쥬얼리 보다 빛나는 그녀의 완벽한 여신 미모는 우아함과 더불어 기품 있는 자태를 드러냈다.

이에 탕웨이의 새로운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화보가 있을 줄 이야. 보석보다 탕웨이가 더 빛나", "얼굴 그 자체가 보석인 배우", "어떤 스타일도 완벽히 소화해 내는 얼굴", "중국 활동 소식도 자주 접했으면 좋겠어요"등의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는 한때 스캔들 상대였던 배우 오수파(우슈보)와 함께 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의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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